[더블레스클리닉 성형칼럼] 흔히 많은 사람들이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 겨드랑이 털을 정리를 해야하겠다고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더운 계절에는 헐렁한 의상을 입다보니 겨드랑이 털이 많이 신경이 쓰이는 것이지요. 그래서 대개 6~8월이 되면 레이저 제모를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영구제모를 이용하여 제모하는 기간을 생각한다면 내년 여름에 대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제모를 할때는 소프라노 레이저 제모를 많인 논하고는 합니다. 더블레스클리닉도 소프라노 레이저 장비가 있어 이 장비를 통하여 제모를 많이 하지요. 우선 소프라노 레이저는 작은털에도 제모가 가능합니다. 810mm 파장의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하여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함으로써 제모를 하는 새로운 방식의 제모 시스템이지요. 영구제모, 소프라노는 선택적 광열분해 원리에 근거하여 모발을 제거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 방법은 표피 및 주위 조직에 대한 손상이 없이 모낭의 발아세포가 손상을 입을 만큼 충분히 모낭에 열을 가함으로써 모발의 성장을 억제 시켜줍니다. 세부적으로 소프라노 XL은 제거가 어려웠던 얇고 엷은 색의 불필요한 털까지 쉽게 제거합니다. 얼굴이나 팔다리 혹은 가슴과 등, 콧수염과 겨드랑이 그리고 비키니라인등등의 시술에 다 적용이 되지요. 또한 이 소프라노 레이저 장비는 피부탄력에 도움을 줍니다. 에너지가 진피층 깊이까지 전달되어 콜라겐을 재생하여 전체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지요. 이러한 레이저는 일반적인 주름이나 눈가 잔주름 그리고 모공 축소 및 튼살제거등에 쓰입니다. 소프라노는 핸드피스에 cooling장치가 장착되어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손상이 거의 없습니다. 열을 식혀주는 기능이 있지요. SHS(Super hair removal)preheating이 될 수 있는 pulse타입이므로 통증 또한 거의 없습니다. 털의 검은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제모 레이저를 이용하여 레이저 에너지가 털에 흡수된 후, 열 에너지가 주변으로 확산되어 털을 만드는 털 주변의 뿌리 세포를 파괴 시키게 됩니다. 이러한 것은 더블레스 클리닉의 홈페이지에 동영상으로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소프라노 레이저는 털을 없애주는 좋은 장비이지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장비보다 이러한 제모 시술에서는 많은 환자를 시술한 부분에서의 경험 수치가 좋은 효과를 얻을수 있는 가장 선결적인 요소일 것입니다 [글 : 더블레스클리닉 윤효근 원장] [OSEN=생활경제팀]osenstar@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