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리바운드 전쟁
OSEN 기자
발행 2008.12.20 16: 17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F 경기가 20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동부 손규완과 KTF 토마스 김성현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원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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