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업슛을 쏘는 김성철
OSEN 기자
발행 2008.12.21 18: 17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2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전주 KCC에서 이적한 서장훈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3쿼터 전자랜드 김성철이 동부 표명일의 블로킹을 피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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