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늦어서 그냥 들어갈게요'
OSEN 기자
발행 2008.12.22 18: 58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의 아들 차두리(독일 분데스리가 2부 코블렌츠)가 22일 저녁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 신혜성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성남 일화 신태용 감독대행이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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