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두 KBO 심판위원, 27일 임미연씨와 화촉
OSEN 기자
발행 2008.12.23 09: 38

한국야구위원회(KBO) 배병두 심판위원이 27일 낮 12시30분 전남 순천 동부웨딩문화원에서 신부 임미연씨와 화촉을 밝힌다. 배 위원은 2007년 4월 KBO 심판위원으로 입사했으며, 임씨는 순천 성가롤로병원 간호사로 재직중이다.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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