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모델 조수아가 드레스 전문 브랜드 에스뜨레노(ESTRENO)의 광고모델이 됐다. 에스뜨레노는 심플하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명품 드레스로 웨딩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의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촬영을 진행한 에스뜨레노 최경원 원장은 “조수아의 청순해 보이는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물론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그녀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주었다. 또, 촬영 내내 수줍은 듯 환하게 웃는 모습이 예비 신부의 모습과 비슷한 느낌을 주어 역시 최적의 모델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수아는 최근 MC진의 ‘후회일몽’의 뮤직비디오에서 첫사랑을 생각하는 여주인공으로 뛰어난 눈물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