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를 맞는 홍명보 장학재단의 '하나은행과 함께 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4-3으로 사랑팀이 승리를 거뒀다. 사랑팀 김병지가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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