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 의 경기가 2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KTF는 75-69로 전자랜드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를 마치고 양희승 등 KTF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양희승, '2연패 탈출!'
OSEN
기자
발행 2008.12.26 21: 0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