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모델 조수아가 금연보조치료제인 니코필 껌 광고를 찍었다. 휴온스에서 출시한 니코필 껌은 금연 후 생기는 금단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순수니코틴을 외부에서 공급하는 방식의 금연 보조제다. 구강점막을 통해 신속하게 흡수돼 효과가 빠를 뿐 아니라 편리한 껌 타입으로 되어 있어 쉽게 복용이 가능하다. 휴온스 이상만 본부장은 “조수아는 170cm의 훤칠한 키와 늘씬한 몸매, 청순한 외모로 남성들의 마음은 물론 여성들에게도 금연 의지에 힘을 실어 줄 것이다”고 전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