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와 브라운 아이드 걸스, '어울리네'
OSEN 기자
발행 2008.12.30 23: 00

30일 밤 9시55분에 화려한 막을 올리는 2008년을 빛낸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 '2008 KBS 가요대축제' 카메라 리허설이 당일 오후4시 부터 여의도 KBS홀 에서 진행됐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피아노를 치는 김건모의 주위에서 따뜻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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