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백지영의 어깨를 감싸고...
OSEN 기자
발행 2008.12.30 23: 18

30일 밤 9시55분에 화려한 막을 올리는 2008년을 빛낸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 '2008 KBS 가요대축제' 카메라 리허설이 당일 오후4시 부터 여의도 KBS홀 에서 진행됐다. 빅뱅의 대성과 백지영이 '맘마미아' 뮤지컬을 선보이며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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