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이별에 치를 떠는 유오성-송선미
OSEN 기자
발행 2008.12.31 09: 26

폭력조직 두목과 여의사의 애틋한 사랑과 이별을 그린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의 연습 현장이 30일 오후 언론에 공개됐다. 유오성을 축으로 진경과 송선미가 더블 캐스팅 된 이 연극은 새해 1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공연된다. 유오성 송선미가 사형수가 된 공상두와 수녀가 돼 교도소로 면회를 간 채희주의 재회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강희수 기자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