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지환 오빠, 나 너무 기뻐요!'
OSEN 기자
발행 2008.12.31 23: 08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올 한해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윤아와 강지환이 네티즌 상을 수상한후 얘기를 나누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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