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캅의 하이킥을 막는 최홍만
OSEN 기자
발행 2009.01.01 00: 55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8)이 31일 오후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K-1 다이너마이트 2008'에서 미르코 크로캅에게 1라운드 6분 32초 만에 TKO로 패하며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최홍만이 1라운드 크로캅의 하이킥을 막고 있다./사이타마=송석린 객원기자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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