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트에 파운딩을 시도하는 모
OSEN 기자
발행 2009.01.01 10: 19

'K-1 다이너마이트 2008'경기가 구랍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려 2008년 K-I의 대미를 장식했다. 드림룰로 벌어진 9경기서 마이티 모가 세미 쉴트에게 파운딩을 시도하고 있다./사이타마=윤방혁 객원기자y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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