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채,'내겐 공이 너무 커!'
OSEN 기자
발행 2009.01.01 17: 30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새해 첫 날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져 LG가 조상현의 3점포 5개를 앞세워 94-82로 승리를 거두었다. 하프타임 때 개그우먼 성은채가 게임에 참가, 슛을 던지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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