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권, 새해 새둥지 '서지영-유리와 한솥밥'
OSEN 기자
발행 2009.01.06 08: 06

가수 나윤권(25)이 새 둥지를 틀었다.
나윤권은 2009년 1월1일 부터 (주)쵸콜릿 프로덕션으로 소속사를 옮겨 활동을 시작했다. (주)쵸콜릿 프로덕션은 '쿨' 유리, 서지영, 김우주, 한나, 최근 앨범을 발표한 신인가수 러브레시피 등이 소속돼 있다.
나윤권은 2004년 1집 '중독'으로 데뷔한 이후 2005년 싱글 '기대', 2007년 2집 '뒷모습', 2008년 싱글 '사랑이 싫어요'와 작곡가 조영수, 별과 함께 '올스타 프로젝트 앨범'(ALL STAR PROJECT ALBUM)을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했다. 나윤권은 새로운 앨범과 공연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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