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주최로 2009 프로야구 입단 신인선수 교육이 6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렸다. 선수협의회 회장 겸 롯데 자이언츠 에이스 투수 손민한이 신인 선수들의 정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손민한,'여러분은 이제 공인입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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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1.06 1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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