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홍지영 감독과 사이좋게'
OSEN 기자
발행 2009.01.07 12: 21

로맨스 영화 '키친'의 제작보고회가 7일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지영 감독과 주연배우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가 참석했다. 이 영화는 두 남자와의 사랑을 특별한 장소에서 공유하게 되는 한 여자의 비밀스런 사랑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홍지영 감독과 주지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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