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드리블하며 발을 맞춰서'
OSEN 기자
발행 2009.01.07 19: 17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시투를 맡은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드라이브인 레이업슛을 시도하기 위해 볼을 드리블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