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데뷔를 앞두고 있는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또 다른 멤버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스친소'에 출연했던 5대 얼짱 출신의 애프터스쿨 멤버 이주연의 미니홈피에 애프터스쿨의 또 다른 멤버 유소영의 사진이 게시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태희를 닮았다""피부가 정말 도자기 같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소속사 측은 "올해 23세인 유소영은 연극영화과에 재학중이며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2년 동안 다른 멤버들과 함께 하드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1월 셋째주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으로 데뷔한다. 첫번째 싱글은 1월 15일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된다. happy@osen.co.kr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