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이건 전쟁이며 우리는 살아남아야 한다"
OSEN 기자
발행 2009.01.08 11: 26

LG 트윈스 선수단 신년하례식이 8일 오전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구단주와 감독의 신년사와 신입선수 소개 및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LG 트윈스 김재박 감독이 비장한 각오로 신년사를 말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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