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국가가 있어야 야구가 있다'
OSEN 기자
발행 2009.01.08 15: 29

2009 WBC(WORLD BASEBALL CLASSIC) 국가대표 출정식 및 유니폼 발표회가 8일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열렸다. 김인식 감독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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