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희 신입아나운서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OSEN 기자
발행 2009.01.09 16: 08

춘천 MBC의 신입아나운서가 방송 한달만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성주희 아나운서는 현재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중인 24세의 매력적인 여성이며, 지난해 11월 춘천MBC의 공채 아나운서로 뽑혔다. 성주희 아나운서는 입사 한달만에 지난 12월부터 본격적으로 방송에 투입이 되었으며, 현재 “9시뉴스데스크”와 “정보시대오늘”의 앵커를 맡았으며 라디오“별이 빛나는밤에”의 DJ를 맡아 방송한달만에 시청자와 청취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성주희 아나운서는 동아대학교 재학시절에 영자신문사 사회부 기자로도 활동을 했으며, 응원단활동과 2007부산미스코리아선으로도 뽑힐정도의 미모를 가지고 있다. 또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 세계18개국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으며, 음악을 하시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피아노 연주회도 2차례 가진 아나테이너의 자질을 고루 갖춘 아나운서로 평가 받고 있다. 성주희 아나운서의 지인인 이미지컨설턴트 터치포유(www.touch4u.co.kr)의 이은주실장은 그녀의 이미지를 다음과 같이 진단했다. "계절로 치면 봄에 해당하는 밝은 색깔을 지니고 있으며,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은 오렌지색 계통의 주황색이다. 이미지는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2009년 한해 성주희 아나운서의 여러 활동을 기대해본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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