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WBC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1.10 20: 41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사직구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롯데 강타자 이대호가 훈련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부산=손찬익 기자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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