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스는 영원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1.10 20: 49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사직구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롯데맨'으로 변신한 홍성흔의 공식 팬클럽 아도니스 회원들이 선수단과 프런트에 간식을 제공, 홍성흔에 대한 영원한 애정을 과시했다. /부산=손찬익 기자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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