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엽, '해외파 위력 보여드릴게요'
OSEN 기자
발행 2009.01.10 20: 54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사직구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올 시즌 롯데 마운드의 허리를 책임질 김일엽이 튜빙 훈련을 소화 중이다. /부산=손찬익 기자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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