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엄태웅이 주연하는 영화 '핸드폰'(김한민 감독) 제작보고회가 12일 시청앞 프라자 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열렸다. 실제 경험을 모티브로 출발한 작품은 4년 동안의 치밀한 시나리오 작업을 바탕으로 핸드폰 분실 후 지옥 같은 128시간을 껵게 되는 한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이다. 엄태웅,박용우가 취재진의 질문에 심각한 표정으로 경청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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