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우리끼리 한 장 찍자고!'
OSEN 기자
발행 2009.01.12 13: 11

오는 2월 11일 이란과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4차전에 대비해 서귀포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팀이 12일 오전 성산 일출봉에 올라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일출봉서 허정무 감독과 이원재 대한축구협회 홍보부장, 최고참 이운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귀포=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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