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상식이 형이 먼저죠!'
OSEN 기자
발행 2009.01.12 16: 51

이동국과 김상식의 전북 현대 모터스 입단 기자회견이 12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에서 열렸다. 전북 최강희 감독이 먼저 유니폼을 입히려 하자 이동국이 김상식에게 먼저 주라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서귀포=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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