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 치아미백제 광고 촬영
OSEN 기자
발행 2009.01.13 07: 50

CF 전문 모델 조수아가 치아 미백제 블랑티스 광고 촬영에서 청순미를 자랑했다. 사용과 휴대가 간편한 펜슬 타입의 블랑티스 투쓰 화이트닝 펜(BLANCTIS TOOTH WHITNING PEN)은 신속한 약물전달기술을 통해 미백효과를 높인 신개념 치아 미백제다. 물기 없는 치아에 블랑티스를 골고루 도포한 후 30초~2분 가량 건조만 시키면 그 과정이 끝난다. 블랑티스의 판매를 맡고 있는 태전약품 오영석 대표이사는 “광고 촬영에서 해맑은 미소를 선보인 모델 조수아와 같은 매력적인 웃음을 갖고 싶다면 블랑티스를 권하고 싶다”고 전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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