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성구회(Diamond Club) 창립 기자회견이 송진우,양준혁,전준호가 참석한가운데 13일 오후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렸다. 투타에서 기념비적인 기록을 남긴 선수들만 가입하는 단체로 투수는 200승,300세이브 달성과 타자는 2000안타를 달성한 선수만이 가입할수 있는 프로야구 최고의 영예로은 모임이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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