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어서건 1등은 큰 우대를 받지만, 2등은 크게 주목받지 못한다. 1등이 될 수 없을 바에는 차라리 꼴등을 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나라는 지독한 1등 위주의 사회이다. 많은 이들은 학교에 다닐 때에도 1등이 찍힌 성적표를 원하고, 수능을 볼 때에도 모두 1등급이 찍힌 성적표를 바라고, 대학을 입학할 때에도 1등으로 입학하길 바란다. 직장에 입사 할 때에나 실적을 낼 때 등 어떤 상황에서건 많은 이들이 1등이 되길 바란다. 이렇게 어떤 면에서도 1등을 원하는 이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특히 여성들이 1등을 간절히 원하는 곳이 있다. 바로 몸매, 피부 부분의 1등이다. 특히나 몸매나 피부의 1등이라는 타이틀은 꾸준한 관리를 해야지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1등이 되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꾸준한 관리를 했지만 몸매, 피부 모두 아직 1등이 되기엔 부족한 것 같다면 플라즈마리포와 레이저토닝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 1등 몸매의 비결은 플라즈마리포 남부럽지 않은 몸매의 S양은 어떤 연예인도 부럽지 않은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S양도 어두운 시절이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 입시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누가 봐도 뚱뚱한 몸매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피나는 다이어트를 해서 몸무게는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허벅지와 복부는 남들보다 두꺼운 편이었다. 고민을 하다가 S양은 친구의 추천으로 ‘플라즈마리포’라는 지방 융해술을 시술 받았고 지금은 남부럽지 않은 허벅지와 복부의 소유자가 되어 있다. S양이 시술을 받은 ‘플라즈마리포’는 플라즈마광이라는 레이저를 조사하여 지방을 융해한 후에, 소변이나 땀과 같은 노폐물로 자연스럽게 배출이 되게끔 만들어진 시술이다. 한 쪽으로만 레이저를 조사했던 기존의 지방융해술과는 달리 플라즈마리포는 360도 조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종로 미소클리닉 박현중 원장은 “플라즈마리포가 짧은 시간 내에 시술이 이뤄지다보니 바쁜 직장인들도 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시술과 동시에 지혈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출혈에 대한 부담감도 줄이고 붓기도 적은 편이다.”고 전한다. ▶ 레이저토닝은 1등 피부를 만들어주죠~ 연예인들의 깨끗한 피부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사항이다. 그들의 피부야 말로 ‘1등’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한다. 특히나 요즘에는 HD 고화질 TV가 많이 보급되어 연예인들의 피부를 더 속속들이 볼 수 있는데 그들의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잡티로 인해 칙칙해 보이는 자신의 피부와 비교된다. 이렇게 만약 피부 잡티로 인한 고민이라면 레이저토닝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레이저 토닝은 검은색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레이저를 이용해서 기미나 검은색 멜라닌 색소에 효과를 줄 수 있는 치료기법이다. 이는 피부가 착색되거나 벗겨지는 등의 일시적인 현상도 없을 뿐 아니라 시술 후에 세안과 화장이 가능해서 시간이 많지 않은 대학생이나 직장인 여성들도 부담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또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로 기미가 생긴 후에 사라지지 않는 여성에게도 좋은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종로 미소클리닉 박현중 원장은 “플라즈마리포와 레이저토닝은 비교적 간단한 시술임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뛰어나 많은 여성들이 찾고 있는 시술이다.”고 말한 뒤에 “부분비만이나 기미 등으로 평소 콤플렉스가 심했을 경우에 플라즈마리포와 레이저토닝을 이용한다면 콤플렉스를 해소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감까지 선물해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