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해, 더 독하고 더 속시원하게 탄생한 복수극이 있다. 사랑하던 남자의 배신으로 복수의 칼을 가는 여자의 스토리 '아내의 유혹'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멈출 줄 모르고 있다. “나는 할 수 있어”라는 한마디로 마법과도 같이 각종 외국어, 골프, 수영, 승마는 물론 탱고까지 완벽 마스터하는 모습 덕분에 “구느님”, “구처님”이라는 별명까지 생겨난 주인공 ‘구은재’. 또한 극중 민 여사의 “우리 소희는 00했던 애야”라는 대사는 각종 패러디 대상 영순위로 그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토록 이 드라마가 시청률 30%를 뛰어넘으며 인기 가속행진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극중 버림받은 여자 구은재가 매혹적인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하는 모습 때문일 것이다. 변신한 민소희의 컨셉은 외모와 능력을 겸비한 이 시대의 매력녀, 알파걸, 골드미스, 신상녀 등 트렌디하고 당차며 똑똑하기까지 한 완벽한 여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우리 소희는 ‘시크릿케어’ 하는 애야~” 누구나 매혹적이고 당찬 여성이 되고 싶어 하지만, 누구나 알파걸, 골드미스로 불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알파걸이나 골드미스는 겉모습만 화려한 명품녀가 아닌 속까지 알찬 야무진 여성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분명 보이지 않는 자신의 모습에도 철저한 관리를 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모습, 당당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알파걸과 골드미스가 꼽는 남다른 자기관리, 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나라에는 아직 보편화되지 않았지만 다른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시크릿케어가 꼽힌다. 시크릿케어란 여성의 외음부와 내음부를 청결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감염이 쉬운 부위인만큼 꼼꼼하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외모는 아름답지만 건강관리에 소홀하고 시크릿 존을 잘 관리하지 않아 각종 여성 질병에 노출된다면 자기 관리를 잘하는 여성이라고 하기 어렵다. 천연 시크릿케어 브랜드 '페미라이드' 그렇다면 똑 부러지고 자기관리가 철저한 여성의 가장 아름답고 은밀한 시크릿 존 관리를 어떻게 할까? 남다른 비법이 있다면 바로 시크릿케어 브랜드 페미라이드. 산부인과와 비뇨기과 전문의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페미라이드는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로 여성전용 클렌저와 에센스, 2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세균 감염을 예방하고 질 내 적절한 산도(ph 4.0)를 유지시켜 주는 무자극성 천연성분 페미라이드는 미국 FDA에 등록된 안전한 제품으로 항염, 보습, 진정, 탄력증진, 재생, 윤활 및 수렴효과를 자랑한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