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넌,'우리가 이길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9.01.15 20: 5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 경기가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SK 섀넌이 종료 2.4초를 남겨놓고 75-74로 뒤집는 슛을 성공시킨 뒤 문경은과 환호하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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