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혼합복식 8강 전 이용대-이효정 조와 인도네시아의 프란 쿠르니아완-셴디 이라와티 조의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려 이용대-이효정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 이효정이 스매싱을 넣고 있다./올림픽제2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효정,'이번엔 내가 공격이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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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1.16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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