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스매싱을 넣는 박성환
OSEN 기자
발행 2009.01.16 16: 53

'2009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남자단식 8강전 한국의 박성환과 말레이시아 리총웨이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려 박성환이 세트스코어 1-2로 패해 탈락했다. 박성환이 강한 스매싱 공격을 하고 있다./올림픽제2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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