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공격 받아!'
OSEN 기자
발행 2009.01.17 15: 15

'2009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여자복식 4강전 이효정-이경원 조와 중국의 장지웬-양웨이 조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려 이효정-이경원이 세트스코어 2-1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이효정이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고 있다./올림픽제2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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