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으로 만난 서장훈과 하승진
OSEN 기자
발행 2009.01.18 15: 22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18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두 팀은 지난 12월 19일 전자랜드는 강병현, 정선규, 조우현을 내준 대신 서장훈과 김태환을 받는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1쿼터 막판 투입된 KCC 하승진이 전자랜드 골밑에서 서장훈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삼산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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