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같이 항의했는데 왜 우리만?'
OSEN 기자
발행 2009.01.18 16: 37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18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심판에게 '왜 같이 항의해도 우리에게만 벤치 테크니컬 파울을 주냐'고 어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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