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김사니, 애교성 뇌물?
OSEN 기자
발행 2009.01.18 17: 40

NH농협 2008~2009 V리그 올스타전이 1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1세트 V-STAR 황연주와 김사니가 선심에게 음료수를 건네며 잘 봐 달라는 부탁을 하고 있다./장충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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