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군, 관심몰이 '비 연상케 한다'
OSEN 기자
발행 2009.01.19 10: 34

지난 17일 MBC '쇼!음악중심'을 통해 데뷔한 신인가수 태군(23)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태군은 데뷔 무대에서 검은 수트를 입고 타이틀곡 ‘콜미’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댄스 실력과 무대 퍼포먼스로 관객을 압도했다. 첫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춤은 비의 무대를 보는 것 같다”“신인답지 않게 느낌있게 춤을 잘춘다”"'콜미 콜미'가 중독되는 것 같다”"땀흘리며 열정적으로 추는 모습이 섹시하고 인상적이다"며 춤 실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태군은 데뷔 전부터 절친한 친구 사이인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타이틀곡 '콜미' 뮤직비디오에 출연, 적극적인 지원사격에 나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appy@osen.co.kr 로지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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