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부끄러워서 얼굴을 못들겠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1.19 16: 54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지훈 김태우 신민아 주연의 영화 '키친'의 시사회가 19일 용산 cgv에서 열렸다. 영화는 음식을 매개체로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삼각연애 이야기다. 신민아가 한 기자의 '너무 예쁘게 나온다'는 얘기에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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