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우리가 싸워서 기분이 좋았다는데요'
OSEN 기자
발행 2009.01.19 17: 29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지훈 김태우 신민아 주연의 영화 '키친'의 시사회가 19일 용산 cgv에서 열렸다. 영화는 음식을 매개체로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삼각연애 이야기다. 신민아가 '영화속에서 주지훈과 김태우가 자신을 놓고 싸우는 장면에서 기분이 좋았다'고 얘기하자 주지훈과 김태우가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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