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파세오 구장에서 전지훈련 중인 KIA 선수들이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하며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서재응, 장성호 등이 똑 같은 포즈를 취한채 훈련을 하고 있어 마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연상케한다.
KIA 괌전훈, 그라운드 싱크로나이즈드(?)
OSEN
기자
발행 2009.01.20 0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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