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주,'청순하면서도 섹시미가 넘치네'
OSEN 기자
발행 2009.01.20 14: 09

모델 안현주가 20일 오전 방배동 스튜디오에서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공개했다. 171cm 48kg의 매혹적인 바디라인과 '백설공주'를 연상시키는 뽀얀 피부에서 풍기는 럭셔리한 이미지는 그녀가 그동안 각종 명품 행사와 뷰티패션 모델로 활동하게 한 원동력이다.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순수 미소녀의 섹시한 일탈'을 컨셉트로 삼아 순수하고,도발적인 매력의 여인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담았다. '섹시 엔젤’ 안현주의 매혹적인 모습을 담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1월 20일,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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