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박시연,'포토타임 중에도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며'
OSEN 기자
발행 2009.01.20 17: 34

영화 '마린 보이'의 시사회가 2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종석 감독과 주연배우인 조재현 김강우 박시연이 참석했다. 이 영화는 광활한 바다를 통한 신개념 마약 운송책 '마린보이'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범죄스릴러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시사회를 마치고 김강우 박시연이 포토타임을 갖던 중 얘기를 나누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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