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롯데카드 광고모델로 출연한다. 이번 광고는 이번 광고는 로이스터 감독이 지난해 6월 촬영한 롯데캐슬 광고에 이어 두 번째이자 공중파 CF로는 데뷔작이다. 로이스터 감독은 톱스타 김아중 씨와 함께 연기하며 부산지역에서는 신용카드사 최초로 출시되는 후불식 교통카드의 장점을 어필하는 내용이다. 이 광고에서 로이스터 감독은 김아중 씨가 탑승하는 버스의 운전기사로 출연해 구수한 부산사투리로 익살스러운 멘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광고 촬영은 오는 28일 부산에서 진행한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