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일어나서 봐야지!'
OSEN 기자
발행 2009.01.21 19: 42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서 선수들에게 밀려 넘어진 최한철 심판이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코트 안을 바라보고 있다./잠실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