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아동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엑스알케이드(www.xrkade.co.kr)에서 이번에는 아동들을 위한 키크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엑스알케이드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게임과 운동을 접목시켜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혀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게임운동 센터이다. 엑스알케이드의 윤종채 대표는 방학을 이용해서 아이들의 성장발달과 함께 기존의 의료적인 처방이나 건강식품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는 아이들의 성장판을 자극시켜 주는 운동법을 이용해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키크기 프로그램은 국민체력진흥공단과의 협력으로 과학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짜여져있다. 1월 19일부터 접수를 받기 시작했고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까지 두클래스로 운영이 된다. A클래스(19:00-20:00)와 B클래스(21:00-22:00)로 나뉘어 운영이 되며 주3회씩 4주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져있다. 소정의 참가비와 함께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티셔츠와 수건, 운동가방이 주어지며, 엑스알케이드를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쿠폰도 제공이 된다. 엑스알케이드는 (주)엑스포웰에서 운영하는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아이들 성장발달을 돕는 게임운동 피트니스센터로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내에 위치해 있다. (상담:02-415-6755)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